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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랑 옆구리 부분이 생각보다 많이 파였습니다 마른편이라서 약간 헐렁해 신경쓰이
작성자
황****
(ip:)
작성일
2018-05-29 23:20:40
조회
6
내용
어깨 랑 옆구리 부분이 생각보다 많이 파였습니다 마른편이라서 약간 헐렁해 신경쓰이고요 속옷을 잘 입어야 될것같아요 누드 브라 아니면 못 입을것같네요. 그리고 목 부분 끈 붙어있는 곳의 마무리가 덜 되어서 솔기가 다 터진 상태로 왔습니다 . 다시 바느질을 해야 입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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