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없은지..어언2년째에요...저는 가서 필살기를 배워올게요!!!!!꼭커플만 뽑아주시는건아니죠?ㅠㅠ저도 외로운친구랑가서 연애는 이런것이다!!배워오겠습니다 뽑아주십시요
작성자 :
최보람
작성일 :
2012-10-24
평점 :
저요!! 저 뽑아주세요!!
요즘 썸타고 있는데 같이 갔다오면 너무 좋을것 같아요!!!ㅋㅋㅋㅋㅋ
지금 썸타고 있는 남자를 저한테 반하게 만든 방법이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
눈 마주칠때마다 방긋 웃어줬더니 점점 제게 호감가지면서 지금은 썸타고 있거든요!!!ㅋㅋㅋ
이방법 완전 강추해요!!!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남편이랑 결혼전에 대학로로 데이트하러 많이 갔었는데..ㅎ 애낳고 데이트가 힘드네요..
오랜만에 남편이랑 옛날추억 떠올리며 다녀오고 싶네요ㅎ..
제 필살기는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결혼까지 하고 내도 낳고 지금도 남편의 한결같은 사랑을 받으며 살고있으니 무언가 남편에게 통한 필살기가 있을것 같은데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네요~ㅎㅎ
작성자 :
신현지
작성일 :
2012-10-23
평점 :
평소 남자친구랑 저랑 뮤지컬을 많이 보러다니는데~~ 스페셜레터는 아직보지를 못했어요ㅠㅠㅠ같이 보면 너무 재밌고공감가고 좋을거같아요!!뽑아주세요!
작성자 :
정은수
작성일 :
2012-10-23
평점 :
저의 필살기?!
저는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ㅠㅠㅠㅠㅠ
작은키와 덜렁대는 성격에 보호본을을 일으킨대요ㅠㅠㅠㅠㅠ
지금까지 사귄 남자친구들이 하나같이 그 모습에 반했다네요ㅠㅠㅠ
이런 씁쓸한 필살기 가지신분 또 계신가요?!ㅠㅠ
작성자 :
채미나
작성일 :
2012-10-23
평점 :
구경좀 하려고 왔다가 바로 가입하고 글남겨요!!!어찌 이렇게 날짜가 딱맞게 제남친생일에 맞춰서 공연을 하는지ㅠㅠㅠㅠㅠ13일이 생일이거든요~그래서 뭘할까 지금부터 고민이였는데!!당첨만 되게 해주신다면 여기서산옷이랑 공연후기랑해서 글남길게요!!꼬옥~당첨시켜주세용~~
작성자 :
박정민
작성일 :
2012-10-23
평점 :
남자들의 허풍을 쏙 뺀 러브스토리라니.. 진짜 재미있을것 같아요^^
남자들의 이야기라니까 제 남자의 필살기가 생각나네요^^ 다정다감한.. 엄마같은 그런 모습에 반했답니다^^
작성자 :
김지은
작성일 :
2012-10-23
평점 :
신행준비한다고 발리비키 들어왔는데 이벤트하네요~ㅎㅎ 예랑이랑 요즘 결혼준비한다고 데이트다운 데이트 못해봤는데 너무 가고싶어요~ㅎㅎ 저의 필살기는 없고 울 예랑이한테 필살기가 있어요~ 바로 애교ㅎㅎ 매번 예랑이의 애교에 넘어가서 결혼까지 하게되네요~ㅎㅎ
작성자 :
장경아
작성일 :
2012-10-23
평점 :
우와!! 이거 진짜 재미있을것 같아요!!
필살기?!!! 관심있는듯 없는듯 행동하는 밀당기술 제 필살기인듯해요!!남친이랑 보러가게 당첨되고 싶어요!!
작성자 : 김윤혜
작성일 : 2012-11-02
평점 :
해외로 놀러갈꺼라 비키니랑옷구경왔다가
바로 가입하고 글남겨요!!ㅇㅅㅇ 저희도 연극보고싶어요~~~표주세용!
작성자 : 봉나리
작성일 : 2012-10-31
평점 :
작성자 : 양수정
작성일 : 2012-10-31
평점 :
남자친구랑 보러가고싶어요~~~~ㅎㅎ요새 둘다 스트레스 받는일도 많고 바빠서 얼굴도 못보고
웃을일이 별로 없는데ㅠㅠㅠ이거 보면서
크게 웃고 싶어요~~~ 뽑아주시면 잘보고올게요^^!
작성자 : 이희정
작성일 : 2012-10-31
평점 :
작성자 : 김주연
작성일 : 2012-10-31
평점 :
작성자 : 양민희
작성일 : 2012-10-30
평점 :
전 필살기가 없어서 혼자인듯......ㅠㅠㅠㅠ
친구랑 가서 보고와도 되나욤?!!ㅋㅋㅋㅋ 뽑아주세요!!!!ㅋㅋㅋㅋㅋㅋ
작성자 : 정보람
작성일 : 2012-10-30
평점 :
제 남자친구의 웃는모습에 정말 첫눈에 반해서 지금까지 3년넘게 사귀고ㅎㅎㅎ곧 결혼도 하게 된답니다~^^ㅎㅎ 발리비키에서 축하하는 의미로 저 당첨되게 해주세요?^^ㅎㅎ
작성자 : 지숙진
작성일 : 2012-10-29
평점 :
작성자 : 장연희
작성일 : 2012-10-29
평점 :
작성자 : 유생글
작성일 : 2012-10-26
평점 :
작성자 : 김수지
작성일 : 2012-10-26
평점 :
작성자 : 김미현
작성일 : 2012-10-26
평점 :
작성자 : 지선희
작성일 : 2012-10-26
평점 :
작성자 : 장주연
작성일 : 2012-10-26
평점 :
작성자 : 고은영
작성일 : 2012-10-24
평점 :
작성자 : 권유리
작성일 : 2012-10-24
평점 :
작성자 : 최보람
작성일 : 2012-10-24
평점 :
요즘 썸타고 있는데 같이 갔다오면 너무 좋을것 같아요!!!ㅋㅋㅋㅋㅋ
지금 썸타고 있는 남자를 저한테 반하게 만든 방법이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
눈 마주칠때마다 방긋 웃어줬더니 점점 제게 호감가지면서 지금은 썸타고 있거든요!!!ㅋㅋㅋ
이방법 완전 강추해요!!!ㅋㅋㅋㅋㅋㅋㅋ
작성자 : 박진희
작성일 : 2012-10-24
평점 :
저의 필살기는 다정다감하고 꼼꼼하고 포근한 엄마같은 매력이랍니당~ㅎㅎㅎ
작성자 : 송지영
작성일 : 2012-10-24
평점 :
남자친구가 맨날 저한테 화낼때 제발 애교부리지 말래요~ㅋㅋㅋ 화를 낼수가 없다나 뭐라나!! >_<
남자친구랑 같이 보러갔다 오고 싶어요!! 저 당첨되게 해주세요 발리비키 싸랑해요>_<♡
작성자 : 김선미
작성일 : 2012-10-24
평점 :
작성자 : 김정화
작성일 : 2012-10-23
평점 :
작성자 : 이가람
작성일 : 2012-10-23
평점 :
작성자 : 이선희
작성일 : 2012-10-23
평점 :
오랜만에 남편이랑 옛날추억 떠올리며 다녀오고 싶네요ㅎ..
제 필살기는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결혼까지 하고 내도 낳고 지금도 남편의 한결같은 사랑을 받으며 살고있으니 무언가 남편에게 통한 필살기가 있을것 같은데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네요~ㅎㅎ
작성자 : 신현지
작성일 : 2012-10-23
평점 :
작성자 : 정은수
작성일 : 2012-10-23
평점 :
저는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ㅠㅠㅠㅠㅠ
작은키와 덜렁대는 성격에 보호본을을 일으킨대요ㅠㅠㅠㅠㅠ
지금까지 사귄 남자친구들이 하나같이 그 모습에 반했다네요ㅠㅠㅠ
이런 씁쓸한 필살기 가지신분 또 계신가요?!ㅠㅠ
작성자 : 채미나
작성일 : 2012-10-23
평점 :
작성자 : 박정민
작성일 : 2012-10-23
평점 :
남자들의 이야기라니까 제 남자의 필살기가 생각나네요^^ 다정다감한.. 엄마같은 그런 모습에 반했답니다^^
작성자 : 김지은
작성일 : 2012-10-23
평점 :
작성자 : 장경아
작성일 : 2012-10-23
평점 :
필살기?!!! 관심있는듯 없는듯 행동하는 밀당기술 제 필살기인듯해요!!남친이랑 보러가게 당첨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