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품과 다른 원피스 구입해서 배송받았는데 옆에 무슨 비닐폴리백을 같이 줬길래 겹쳐있어2장인줄알고 제품 하나당 하나씩 주는건가 하고 하나만 반품시키려고 하나만 동봉해서 반품 시켰는데 그 비닐 폴리백이 7만원이상 증정품이라 총3장을 넣어줬고 두장을 안보내줘서 2000원과 배송비까지 6000원을 차감하고 환불된다고 연락이왔네요 전화해봤는데 상단에 7만원이상 증정품 있다고 적어놨기때문에 2000원은 무조건 내야한다고 하고 제 입장은 그부분은 옷위주로 보느라 증정품이 있었는지도, 제가 7만원이상 구매했다는것도 인지 못해서 저처럼 증정품이라고 인지 못하는사람이 많을거같은데 ( 원래 증정품이라고 스티커를 붙여 주는데 폴리백은 스티커자국이 남으니 표시를안한다고하네요 다른포장재에 스티커 붙이고 포장해서 보내줬다면 인지했을텐데요) 표시를 해서 줬다면 반품시 다 보냈을텐데 계속 업체에선 홈페이지에 적어놨다 안보내줬기때문에 구매하셔야한다 반복하시네요 필요없으니까 그냥 보내주겠다 해도 그러면 배송비가 추가로 차감된다고 말도 안되는 응대를.. 7만원이상 증정품이라는것도 놀랍고 한장당1000원이니까 안보내줬으니까 구매 하셔야한다 라는것도 놀라워요 저는 저런 폴리백 필요없거든요.. ㅠ 결국 그냥 제가 저희 회사 택배로 보내주겠다고 했는데 응대하신 분 불친절한 말투와 진상 취급하는 말투.. 기분 너무 나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