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저보다 하얗다고 항상 저보고는 까무잡잡하다고.. 하얀피부는 남자들의 로망인가요? 글램비키니 샀거든요 모델언니도 하얗던데 후..반짝효과라도 누릴수있을까요? 저도 이벤트 참가하고 갑니다 ㅠㅠ
작성자 :
김진경
작성일 :
2012-06-26
평점 :
애기가 둘 있는 아줌마입니다.더 나이먹으면 정말 비키니 못입을꺼 같아 요번에 용기내서 시켰네여..배는 쳐지고 다리도 탄력도 없고 허벅지만 툭 튀어나와 있고 살도 시커먼 편이라 꼭 받고 싶네여..남편이 꼭 성공 하기를 빈다고 했는데..꼭 이쁜 모습 보여주고 싶어요...아직 나 죽지않았어 하구여 ㅎㅎ
작성자 :
김은영
작성일 :
2012-06-26
평점 :
얼룩덜룩한 제 다리를 보며 스트레스 받고 있는 사람입니다. 길거리엔 왜 그렇게 예쁜다리 가진 사람들만 있는지... 모양은 예쁘지 않지만 다리만이라도 하얗게 되 보고 싶네요 당당하게 변한 제 다리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작성자 :
이은지
작성일 :
2012-06-25
평점 :
헐!!! 이거슨 혁명이여요!!!@.@ㅋㅋㅋㅋ
이제 비키니 시즌이라 제모도 열심히 하고
이쁜 원피스로 여름기분 한껏 내려하는데...
잉ㅠ 어릴때부터 헐랭(?)하여 진짜 많이 넘어져서
다리 곳곳에 상처흉터ㄷㄷ(얼마전도 넘어짐ㅋㅋㅋ)
거기에 까무잡잡한 내피부는 정말이지..ㅠㅠㅠ
하얀 팔다리 갖고싶어요!! 흙흙ㅠㅠㅠ
이 더운 여름에 데니아 엄청 높은 스타킹 신어요ㅠ
도와주세요!!ㅠㅠ
작성자 :
김지은
작성일 :
2012-06-24
평점 :
결혼 후 신행을 태국으로 갑니다~~ 비키니는 물론 발리비키에서 사구요^^* 저는 좀 하얀편인데, 예랑님께서 까매서 제가 화이트닝 제품 발라주고 있어요...잘 안듣지만요.. 신행에서 좀 깨끗한 다리의 예랑님을 보고 싶어요~~
작성자 :
김보아
작성일 :
2012-06-22
평점 :
저 피부가 까무잡잡해서 너무너무 이거 써보고 싶어요...ㅠㅠ하얀피부가 너무 부러워용 하얗게 보여보는게 소원이에요 별명도 다 까맣다고...너무 슬퍼요 나도 안까맣다는 소리 들어보고싶운뎅,,,
작성자 :
박민경
작성일 :
2012-06-22
평점 :
와우 ! 이거 나중엔 구매도 가능한가요?
남자친구 다리보다가 제 다리를 보면 칙칙...ㅠㅠ
사용해보고싶어요! ㅎ.ㅎ
작성자 :
...
작성일 :
2012-06-21
평점 :
꿩...^^ .....
... ~~~~
작성자 :
깜씨...ㅋㅋ
작성일 :
2012-06-21
평점 :
나는 피부가 까매성 하얀 피부가 가장 브러브여...^^ 나도 하얀 다리 함 되고 싶어랑.....ㅋㅋ
나에게도 하얀 다리를 선물해주세여... 네 에~~~~
작성자 : lxibqrnrgu
작성일 : 2012-12-13
평점 :
작성자 : oyfcfq
작성일 : 2012-12-11
평점 :
작성자 : Nilam
작성일 : 2012-12-11
평점 :
작성자 : 신해진
작성일 : 2012-07-01
평점 :
작성자 : 박수민
작성일 : 2012-06-30
평점 :
작성자 : 이지영
작성일 : 2012-06-30
평점 :
몸이 하얗게 보이면 더 이쁠 것 같아요~
갖.고.싶.네.요.
밀키웨어 에멀전.
사려니 가격이 부담스럽고,
써보고 좋으면 계속 사서 쓰고싶어요
늘 언니가 누렇다고 놀려서
하얀 피부를 가지는게 소원이었거든요~
지금 블랙비키니 입으려고 열심히 다이어트중인데
저에게 선물하나 주시면 안될까요?^^
작성자 : 서혜정
작성일 : 2012-06-29
평점 :
걱정이에요 멍도 잘드는 편이고 옷을입다보니 어느부분은 햇빛에 노출되 타있고 어느부분부터는 하얗고^^;
거기다 건조한편이라 항상 다리에도 로션을 발라주는대요!
이제품 저한테 너무너무 필요한제품이에요!!
아무도모르게 새하얀피부인것처럼..써보고싶어요^ㅁ^
작성자 : 김애란
작성일 : 2012-06-28
평점 :
헬프미 도와주실꺼죵 *^_^*
작성자 : 김희선
작성일 : 2012-06-28
평점 :
정말정말 탐나는걸요!
꼭 당첨되고 싶어요~
저도 이젠 민다리 내놓고 자신있게 거리를 활보하고 싶어요~
작성자 : 김솔잎
작성일 : 2012-06-27
평점 :
작성자 : 임혜정
작성일 : 2012-06-27
평점 :
작성자 : 정유라
작성일 : 2012-06-27
평점 :
작성자 : 이희선
작성일 : 2012-06-27
평점 :
이 제품 사용하면 로망이 현실이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사용해보고 싶어요! ㅎㅎ
작성자 : 박시은
작성일 : 2012-06-27
평점 :
작성자 : 임소라
작성일 : 2012-06-26
평점 :
스타킹?? 넘 덥죠.. 이 더위에 ㅠ
도와주세용 ㅠ
작성자 : 한상아
작성일 : 2012-06-26
평점 :
작성자 : 김진경
작성일 : 2012-06-26
평점 :
작성자 : 김은영
작성일 : 2012-06-26
평점 :
작성자 : 이은지
작성일 : 2012-06-25
평점 :
이제 비키니 시즌이라 제모도 열심히 하고
이쁜 원피스로 여름기분 한껏 내려하는데...
잉ㅠ 어릴때부터 헐랭(?)하여 진짜 많이 넘어져서
다리 곳곳에 상처흉터ㄷㄷ(얼마전도 넘어짐ㅋㅋㅋ)
거기에 까무잡잡한 내피부는 정말이지..ㅠㅠㅠ
하얀 팔다리 갖고싶어요!! 흙흙ㅠㅠㅠ
이 더운 여름에 데니아 엄청 높은 스타킹 신어요ㅠ
도와주세요!!ㅠㅠ
작성자 : 김지은
작성일 : 2012-06-24
평점 :
작성자 : 김보아
작성일 : 2012-06-22
평점 :
작성자 : 박민경
작성일 : 2012-06-22
평점 :
남자친구 다리보다가 제 다리를 보면 칙칙...ㅠㅠ
사용해보고싶어요! ㅎ.ㅎ
작성자 : ...
작성일 : 2012-06-21
평점 :
... ~~~~
작성자 : 깜씨...ㅋㅋ
작성일 : 2012-06-21
평점 :
나에게도 하얀 다리를 선물해주세여... 네 에~~~~
작성자 : 앙앙이
작성일 : 2012-06-21
평점 :
여자친구에게 주고싶어서 이렇게용기네어 써보아용.
여자친구가 애기피부라 타는거싫어할까봐
이거로 올여름보네면 너무좋을거갓네용 ㅎㅎ
나혼자 남자인가;; ㅋㅋㅋㅋㅋ
모두 올여름 재미잇게보네세욤
작성자 : 하새롬
작성일 : 2012-06-21
평점 :
그래도 쫌이라도 어릴때 놀아야되겠다 싶어서 작년부터 워터파크, 바닷가 등등 놀러다니는데 살이 까매질때마다 스트레스 ㅠㅠ 다시 하얀피부로 돌아갈래요 ㅜ
작성자 : 방예슬
작성일 : 2012-06-21
평점 :
작성자 : 최유리
작성일 : 2012-06-20
평점 :
작성자 : 지아라
작성일 : 2012-06-20
평점 :
작성자 : 하지윤
작성일 : 2012-06-20
평점 :
작성자 : 이다래
작성일 : 2012-06-20
평점 :
저는태어나서 비키니수영복은 입어본적이한번도없어요~~수영장에서입는전신수영복을 주로입었습니다..허벅지에 상처라해야되나..왼쪽종아리랑허벅지에 하지정맥류초기증상때문에 착색이 조금되었어요..!!지금은 다 낳아졌긴하지만..그상처로인해서 아무래두 입기가 좀 꺼려지더라구여..여름만되면 비키니쇼핑몰만 구경하다 개니 속만상해서 끄곤했는데 이번에 큰맘먹고...발리비키에서 비키니구입했어요~~~원피스루입을까하다가...그래이왕입어보는거 제대로 입어보자 맘먹고 2피스로 구입했어용!!흐흐흐...너무설레여!!칠월에놀러가기로했는데 ~ 이거한번 발라보구싶어여~~~ 회사갈때마다...친구결혼식일때두..비비크림 지겨워요~~~ㅎㅎㅎ 당첨되었으면 좋겠어요~^^!
작성자 : 정숙영
작성일 : 2012-06-20
평점 :
작성자 : 김수아
작성일 : 2012-06-20
평점 :
작성자 : 강소연
작성일 : 2012-06-20
평점 :
작성자 : 김정숙
작성일 : 2012-06-20
평점 :
작성자 : 송정아
작성일 : 2012-06-20
평점 :
작성자 : 강은경
작성일 : 2012-06-20
평점 :
작성자 : 이미혜
작성일 : 2012-06-20
평점 :
작성자 : 나혜주
작성일 : 2012-06-20
평점 :
작성자 : 김혜연
작성일 : 2012-06-19
평점 :
작성자 : 이미선
작성일 : 2012-06-19
평점 :
작성자 : 고연지
작성일 : 2012-06-19
평점 :
작성자 : 윤소라
작성일 : 2012-06-19
평점 :
작성자 : 김효정
작성일 : 2012-06-19
평점 :
작성자 : 박나영
작성일 : 2012-06-19
평점 :
작성자 : 이가희
작성일 : 2012-06-19
평점 :
작성자 : 강은서
작성일 : 2012-06-19
평점 :
작성자 : 이미정
작성일 : 2012-06-19
평점 :
작성자 : 한경희
작성일 : 2012-06-19
평점 :
작성자 : 강경혜
작성일 : 2012-06-18
평점 :